[알고리즘 트레이딩] Statistical Arbitrage 전략 총정리: 퀀트 트레이딩의 핵심 접근법

통계적 차익거래(Statistical Arbitrage)는 금융 시장에서 통계적 불균형을 포착해 수익을 얻는 전략 입니다. 이 글에서는 대표 전략인 페어 트레이딩 , 핵심 개념인 공적분(Cointegration) , 백테스트 구성, 그리고 머신러닝 확장 전략까지 실전 위주로 정리합니다. 🧪 1. 페어 트레이딩(Pair Trading)의 기본 개념 🔍 전략 요약 서로 가격 움직임이 유사한 두 자산 간의 스프레드 (가격 차이)가 벌어지면 매수/매도 포지션을 동시에 취해, 평균으로 회귀할 때 수익을 얻는 전략입니다. 🧠 기본 전략 흐름 자산쌍 선정 (상관관계 + 공적분) 스프레드 계산 Spread = Price_A - β × Price_B Z-Score로 신호 생성 Z = (Spread - mean) / std 진입/청산 조건 설정 💻 Python 예시 (간단 구현) import yfinance as yf import numpy as np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a = yf.download( 'KO' )[ 'Adj Close' ] b = yf.download( 'PEP' )[ 'Adj Close' ] hedge_ratio = np.polyfit(b, a, 1 )[ 0 ] spread = a - hedge_ratio * b zscore = (spread - spread.mean()) / spread.std() plt.plot(zscore) plt.axhline( 2 , color= 'red' , linestyle= '--' ) plt.axhline(- 2 , color= 'green' , linestyle= '--' ) plt.axhline( 0 , color= 'black' ) plt.title( "Z-Score of KO vs P...

[알고리즘 트레이딩] 통계적 차익거래 (Statistical Arbitrage) 살펴보기 및 추천도서

📌 1. Statistical Arbitrage란? **Statistical Arbitrage(통계적 차익거래)**는 수학적·통계적 모델을 기반으로 가격 간 비효율성을 탐지하고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 입니다. 전통적인 재정거래가 '무위험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Stat Arb는 리스크를 수반하되, 확률적으로 수익이 기대되는 포지션을 잡는 전략 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페어 트레이딩(Pair Trading)**이 있습니다. 상관관계가 높은 두 자산이 일시적으로 가격 괴리를 보일 때, 고평가된 자산을 매도하고 저평가된 자산을 매수하여 수익을 노립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괴리는 다시 좁혀지는 평균회귀(mean-reversion) 성질을 활용하는 것이죠. ⚙️ 2. 퀀트 트레이딩에서의 활용 방식 퀀트 트레이더들은 Statistical Arbitrage를 다음과 같은 절차로 시스템화합니다: 데이터 수집 및 전처리 : 수백 종목의 시간별 가격, 거래량 등 데이터를 확보합니다. 자산 간 관계 분석 : 상관관계(Correlation), 공적분(Cointegration), 거리(Distance), PCA 등의 기법을 활용하여 연관된 자산쌍을 추출합니다. 신호 생성 (Signal Generation) : 가격 스프레드가 일정 수준 이상 벌어질 경우 매수/매도 신호를 발생시킵니다. 리스크 관리 및 포지션 청산 : 스프레드 회귀 시 청산하며, 최대 손실 제한도 함께 설정합니다. 백테스트 및 최적화 :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파라미터를 튜닝합니다. ✅ 자주 사용되는 기법 Cointegration Test (Engle-Granger, Johansen) Z-Score를 활용한 Signal 생성 Kalman Filter 기반 동적 스프레드 추정 Machine Learning 기반 자산쌍 선택 📚 3. 추천 도서: 입문 – 실전 – 고급 🟢 입문 단계 ...

[알고리즘 트레이딩] 스프레드 트레이딩: 어떤 주식을 골라야 할까?

스프레드 전략(Statistical Arbitrage)은 통계적으로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는 두 자산 간의 가격 차이 를 기반으로 한 전략입니다. 이 전략의 핵심은 **평균회귀(Mean Reversion)**인데요, 이를 잘 활용하려면 먼저 어떤 주식쌍을 사용할지 가 매우 중요합니다. 🎯 핵심 포인트: 유사하게 움직이는 자산 스프레드 전략에서 사용할 주식은 평소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자산 이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관계를 기대할 수 있어요: 📌 장기적으로 일정한 관계를 가지며, 일시적으로 벌어졌을 때 다시 좁혀질 것이다. 🔍 어떤 자산이 좋은가? 예시 조합 설명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반도체 섹터 주식 현대차 - 기아 동일 산업군 KODEX 반도체 - TIGER 반도체 같은 테마 ETF S&P500 ETF - 나스닥 ETF 지수 간 상관관계 🧪 공적분 검정으로 확인하기 (Python 코드 예시) import yfinance as yf import pandas as pd from statsmodels.tsa.stattools import coint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 두 자산 불러오기 (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tickers = [ '005930.KS' , '000660.KS' ]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ata = yf.download(tickers, start= '2022-01-01' )[ 'Adj Close' ] data.dropna(inplace= True ) # 로그 가격 변환 log_prices = np.log(data) # 공적분 검정 (Cointegration Test) score, pvalue, _ = coint(log_prices.iloc[:, 0 ], log_prices.iloc[:, 1 ]) print ( f"공적분 검정 p-value: {pval...

[알고리즘 트레이딩] 3개 이상의 자산으로 구성한 스프레드 전략과 평균회귀 테스트

✅ 스프레드란? **스프레드(Spread)**는 두 자산 간의 가격 차이나 상대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로, 통계적 차익거래(Statistical Arbitrage)나 평균회귀 전략(Mean Reversion Strategy)의 핵심 요소입니다. 기본적인 스프레드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Spread = P 1 − β ⋅ P 2​ 하지만 실제로는 3개 이상의 자산을 조합하여 다음과 같이 확장할 수 있습니다: Spread = P 1 − β 1 ⋅ P 2 − β 2 ⋅ P 3​ 🔍 왜 3개 이상 자산을 사용할까? 더 복잡한 시장 관계 를 반영할 수 있음 특정 자산의 노이즈를 분산 시키고, 공통된 추세만 추출 가능 섹터 ETF, 업종별 주식 등을 조합해 상대적 과대/과소평가 탐색 가능 🧪 실전 예제 (Python + statsmodels) 세 개의 ETF를 사용해서 스프레드를 계산하고, 평균회귀(cointegration) 여부를 테스트해보겠습니다. import yfinance as yf import pandas as pd import statsmodels.api as sm from statsmodels.tsa.stattools import adfuller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 3개 ETF 다운로드: SPY (시장전체), XLK (기술), XLF (금융) tickers = [ 'SPY' , 'XLK' , 'XLF' ] df = yf.download(tickers, start= "2022-01-01" )[ 'Adj Close' ].dropna() # 다중 회귀: SPY ~ XLK + XLF X = df[[ 'XLK' , 'XLF' ]] y = df[ 'SPY' ] X = sm.add_constant(X) model = sm.OLS(y, X).fit() ...

[알고리즘 트레이딩] 스프레드 트레이딩: 노이즈를 줄이고 시그널을 키우는 전략

개별 주식은 예측이 어려운 수많은 변수에 영향을 받습니다. 뉴스, 심리, 수급, 이벤트 등은 매일같이 주가를 요동치게 하죠. 이처럼 예측 불가능한 요인은 "노이즈(Noise)"라 부르며, 우리가 정확한 투자 판단을 내리는 데 큰 장애물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노이즈를 줄이고, 더 똑똑한 방식으로 시장을 분석 할 수는 없을까요? 그 해답 중 하나가 바로 **스프레드 트레이딩(Spread Trading)**입니다. 📌 스프레드란? 스프레드란, 두 자산의 가격 차이 또는 수익률 차이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섹터에 속한 두 기업 A와 B 가 있다고 해봅시다. A가 잠깐 과하게 상승했거나 B가 과하게 하락했다면, 둘의 스프레드는 평소보다 벌어졌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벌어짐"이 **다시 원래 수준으로 돌아가는 성질(평균회귀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스프레드 = A 자산 – β × B 자산 🎯 왜 스프레드가 효과적인가? 스프레드를 분석하면 개별 종목이 가지는 **잡음(Noise)**을 줄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두 자산 모두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에 따라 움직이므로: 시장 전체 상승이나 하락은 공통 요소로 상쇄 됩니다. 남는 것은 두 자산 간의 상대적 움직임 — 즉, 우리가 주목해야 할 시그널 입니다. 📉 예시: 에너지 섹터 **ExxonMobil(XOM)**과 **Chevron(CVX)**는 유사한 비즈니스를 가진 회사입니다. 대부분의 시장 상황에서 비슷하게 움직이지만, 일시적으로 하나만 과도하게 움직일 때가 있죠. 이 스프레드가 과거 평균에서 멀어졌다면? → 언젠가는 다시 평균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 통계적 사고의 시작점 스프레드 분석은 단순한 가격 차이 관찰을 넘어서, 시계열 데이터 분석 , 자기상관성 , **공적분(Cointegration)**과 같은 고급 통계 개념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 스프레드 전략의...

[알고리즘 트레이딩] 금융 데이터 분석: 자기상관, iid, 그리고 변동성(Volatility)

금융 데이터 분석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는 자기상관(Autocorrelation), iid(독립적 & 동일 분포), 그리고 변동성(Volatility) 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개념들을 쉽게 설명하고, 실제 활용 예시까지 다루어 보겠습니다. 1️⃣ 자기상관(Autocorrelation)이란? 자기상관 은 과거의 데이터가 현재 데이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측정하는 개념입니다. ✅ 자기상관의 의미 자기상관이 높다면, 과거의 값이 현재 값에 영향을 준다 는 뜻입니다. 반대로 자기상관이 낮거나 없으면, 과거 값과 현재 값이 무관합니다. 📌 예제 자기상관이 강한 경우 : 오늘의 온도가 어제와 비슷하다면, 날씨 데이터는 자기상관이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일정한 추세를 보이면, 자기상관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기상관이 약한 경우 : 로또 번호는 이전 당첨 번호와 무관합니다. 동전 던지기 결과도 과거와 현재가 독립적이므로 자기상관이 없습니다. ✅ 금융에서 자기상관 활용 금융에서는 자기상관이 있는 데이터를 이용해 주가 예측 모델 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기상관이 강한 경우 : 추세를 기반으로 가격 예측 가능 자기상관이 약한 경우 : 랜덤워크(random walk) 가정하에 모델링 📈 Python 예제 (자기상관 분석) import numpy as np import pandas as pd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from statsmodels.tsa.stattools import acf # 랜덤한 수익률 데이터 생성 np.random.seed(42) returns = np.random.normal(0, 1, 100) # 자기상관 계산 autocorr_values = acf(returns, nlags=10) # 그래프 출력 plt.bar(range(len(autocorr_values)), autocorr_values) plt....

[자동화] 수직 농장(Vertical Farm) 설계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 가이드

1. 수직 농장이란? 수직 농장(Vertical Farm)은 건물 내부에서 층층이 쌓아 올린 형태로 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면서도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수경재배(Hydroponics) , 에어로포닉스(Aeroponics) , 아쿠아포닉스(Aquaponics) 같은 기술과 함께 IoT, PLC,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 을 결합하여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수직 농장 설계 필수 요소 2.1. 환경 제어 시스템 수직 농장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환경 제어 입니다. 이는 작물 생장에 최적화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광원, 온도, 습도, CO2 농도, 공기 순환 등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 필수 요소 : 광원 시스템 : LED 조명을 사용하여 광합성을 유도 (적색, 청색 파장 조절 필요) 공기 순환 및 온도 조절 : 공기 정체 방지 및 최적의 습도 유지 CO2 농도 조절 : 광합성 촉진을 위한 CO2 공급 시스템 수분 공급 시스템 : 수경재배, 에어로포닉스 시스템 활용 영양 공급 : 영양분이 포함된 용액 자동 조절 2.2. 공간 활용 및 모듈형 설계 수직 농장은 층층이 쌓이는 형태이므로 공간 최적화 및 모듈형 설계 가 중요합니다. ✅ 설계 고려 사항 : 층간 간격 최적화 (식물 높이 & 광원 간섭 고려) 자동화 로봇 및 컨베이어 시스템 배치 가능 여부 유지보수 용이한 모듈형 시스템 설계 3. 수직 농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 3.1. PLC 및 IoT 기반 자동화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와 **IoT(Internet of Things)**를 결합하면, 온도/습도/광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자동으로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 자동화 시스템 주요 기능 : PLC 기반 광원 제어 시스템 자동 급수 및 영양제 공급 시스템 IoT 센서를 활용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