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환율과 외교
환율은 대외 정치에 영향을 많이 받음
-> 남북 평화기조가 있는 경우 지정학적 리스크 감소에 의해 한국 경제 안전성이 비교적 상승
-> 전쟁 가능성 감소에 따른 안전성 증가로 외국인의 국내 투가 증가
-> 원화 가치가 상승
-> 원-달러 환율 하락
중동 정세와 원유 가격
-> 중동의 정세가 어지러워지면 원유 공급에 차질
-> 원유 가격 상승
-> 전세계 경제 불확실성 증가
-> 안전 자산 추구
-> 대표적인 안전 자산인 달러
-> 투자자들은 자금을 회수하여 달러
-> 원유 가격 상승은 생산 가격을 높이고 가격 경쟁력 하락
-> 수출 중심인 한국 경제에 타격
미국 금리와 환율
-> 금리가 내려가면 저축보다는 투자하려는 경향 있음
-> 대출이 증가
-> 결과적으로 시중에 돈이 풀림
-> 미국 금리가 내려가면 투자의 형태로 달러화가 국내로 유입
-> 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상대적으로 원화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
-> 원-달러 환율이 떨어짐
한국 금리와 환율
-> 시중에 원화가 많아지면 상대적으로 달러가 강세
-> 원-달러 환율이 상승
한국 금리와 미국 금리
-> 두 은행이 비슷한 수준으로 금리 인하 시 원-달러 환율을 유지하는 효과
금리-환율 관계는 늘 위 이론대로 동작하지 않음을 유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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